7월 31일 버스·지하철 환승 전 3초 안전 확인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때는 서두르기보다 발밑과 손잡이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비가 온 뒤에는 바닥이 미끄러워 작은 부상도 생기기 쉽습니다. 환승 시간에 쫓기더라도 뛰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여름철 대중교통 이용에서는 작은 방심이 넘어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에 오르기 전에는 발밑이 젖어 있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비가 온 날은 바닥이 미끄러워 미세한 물기에도 중심을 잃기 쉽습니다. 손잡이를 잡을 때는 한 번에 꽉 쥐고, 가방은 몸 앞쪽에 두면 다른 사람과 부딪히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승하차가 빨라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환승할 때는 급하게 뛰지 말고, 다음 차량 시간을 확인한 뒤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1~2분을 아끼려다 넘어지면 며칠을 불편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지하철 계단과 에스컬레이터에서는 한 칸씩 천천히 오르내리세요. 무거운 짐이 있으면 한 번에 들기보다 나눠 드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서울교통공사의 안전 안내처럼, 대중교통에서는 서두르지 않는 습관이 가장 큰 예방책입니다.
출처: 한국교통안전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