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곰팡이 줄이는 3단계, 오늘 밤 바로 해보세요
세탁기 안쪽은 물기가 남기 쉬워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빨래를 끝낸 뒤 바로 문을 열어 두면 안쪽을 말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세제통과 고무패킹도 함께 닦아야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세탁기 청소는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생활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빨래가 끝나면 바로 꺼내고, 세탁기 문을 잠시 열어 안쪽을 말려 주세요. 물기가 오래 남으면 곰팡이와 냄새가 생기기 쉽습니다. 고무패킹은 손가락이나 마른 천으로 접힌 부분까지 닦아야 합니다. 물때가 남아 있으면 냄새가 계속 날 수 있습니다. 세제통도 자주 확인해야 합니다. 세제가 굳어 있거나 찌꺼기가 끼면 물 흐름이 막혀 세탁이 깔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통세척 기능이 있는 제품이라면 한 달에 한 번 정도 활용하면 좋습니다. 다만 표백제나 세정제를 쓸 때는 제품 설명서를 꼭 확인해 안전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무리하게 여러 세제를 섞지 말고, 한 번에 한 가지 방법만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탁기 관리법은 제조사 안내와 공공기관 생활안전 자료를 함께 참고하면 좋습니다.
출처: 한국소비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