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남은 채소로 10분 여름볶음 만들기
남은 채소를 잘 활용하면 식비를 아끼고 반찬 걱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오래 끓이기보다 짧게 익혀 아삭한 맛을 살리는 편이 좋습니다. 소금은 조금만 넣고 마지막에 간을 맞추면 실패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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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조금씩 남은 채소는 모아 두면 훌륭한 한 끼 반찬이 됩니다. 양파, 애호박, 당근, 버섯처럼 익는 시간이 비슷한 재료를 먼저 꺼내 보세요. 너무 질기거나 물이 많은 재료는 따로 분리하면 볶는 시간이 맞추기 쉽습니다. 팬을 먼저 달군 뒤 식용유를 아주 조금 두르고 재료를 넣습니다. 센 불에 짧게 볶으면 물이 덜 생기고 색도 살아납니다. 간은 소금, 간장, 참기름 중 한두 가지만 써도 충분합니다. 너무 많은 양념을 넣으면 채소 맛이 가려질 수 있습니다. 남은 고기나 두부가 있으면 마지막에 넣어 함께 익히면 한 끼 식사로도 좋습니다. 다만 재료가 상했는지 냄새와 색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여름철 식중독 예방 안내처럼, 조리 전 손 씻기와 도마 분리를 지키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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