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부담 줄이는 '노인실비보험 보장확대' 6월 시행
정부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6월부터 실손의료보험 보장범위를 확대합니다. 입원비와 외래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더 많이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현재 보험증서 내용을 확인해두면 새로운 혜택을 놓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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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건복지부는 노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월 1일부터 실손의료보험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1월 금융감독원과 협의해 마련한 것으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진료과목의 보장을 늘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입원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서 상급병실료를 제외한 모든 의료비의 90%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외래진료도 마찬가지로 검사비와 약값 등 대부분의 진료비를 보상받게 되므로, 병원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이 정기진료를 받기 더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다만 이 혜택을 받으려면 현재 가입한 보험상품이 새로운 표준상품에 부합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존 보험은 자동으로 변환되지 않으며, 개인이 보험사에 문의하거나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비교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현재 수준과 비슷하게 유지될 예정입니다.
65세 이상이라면 이번 주 내에 자신의 현재 보험증서를 꺼내 확인해보세요. 보험사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새로운 상품으로의 전환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비용 추가 부담 없이 보장을 더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미리 준비하면 6월부터 바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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