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30만 원으로 인상, 6월부터 통장에 자동 입금됩니다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이 낮으신 분들이 받는 기초연금이 월 30만 원으로 올라갑니다. 6월부터 통장에 입금되므로 별도 신청이나 재심사는 필요 없습니다. 이미 받고 계신 분들은 자동으로 인상된 금액이 들어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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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보조금 수급자의 기본 생활을 돕기 위해 기초연금을 인상하기로 확정했습니다. 현재 월 26만 8000원에서 6월 1일부터 월 30만 원으로 올라가며, 이는 약 11.9%의 인상률입니다. 이번 결정은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 증가를 고려해 이루어졌으며, 국민연금보다 적은 금액을 받거나 연금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초연금은 현재 약 550만 명의 65세 이상 주민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인상으로 연간 약 8조 원의 추가 재정이 투입됩니다. 인상된 금액은 자동으로 6월 15일 경 기존 입금 계좌에 송금되므로, 별도로 신청하거나 조건을 재심사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기초연금을 받고 있다면 아무 조치 없이 자동으로 상향된 금액이 입금됩니다.
다만 소득이나 재산 기준에 변동이 있었다면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올해 새로 65세가 되거나, 자녀에게서 소득 변동이 있었다면 기초연금 수급 자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주민센터에 방문해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기초연금과 함께 사는 배우자나 자녀의 부양을 받는 어르신이라면, 가구 소득 기준 재산정이 필요할 수 있으니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건복지부 상담전화 또는 근처 주민센터에서 언제든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인상으로 기초연금만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까지 받을 자격이 충족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므로, 중복 수급 가능성을 미리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복합적인 상황이라면 보건복지콜센터(129)에 전화해 최적의 수급 조합을 상담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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