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정기예금 금리 4% 유지…월급통장 이율 비교 필수
5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연 4.0~4.3% 대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은행마다 금리 차이가 0.3%포인트까지 벌어지므로 꼼꼼한 비교가 필요합니다. 월급을 직접 입금받는 은행 기준으로 조건을 확인한 후 금리가 높은 상품으로 옮기세요.
금리 인상 사이클이 진정되면서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가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1년 정기예금 금리는 대체로 4.0~4.3%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같은 상품도 은행마다 금리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천만 원을 1년 정기예금에 넣었을 때, 금리 4.0%인 은행과 4.3%인 은행의 차이는 1년에 3만 원입니다. 이는 작은 수치 같지만 10년이면 30만 원, 20년이면 60만 원을 더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행 중소 은행들은 경쟁력 있는 금리로 고객을 모으고 있습니다.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는 4.5~4.8% 정도의 금리를 제시하는 곳도 있습니다. 다만 예금보험공사 보호 한도인 1천만 원 범위 내에서만 완전히 보호되므로 여러 금융기관에 분산 예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월급통장 선택도 중요합니다. 직장에서 급여를 입금해주는 은행에 별도 조건이 없으면, 금리가 조금 더 높은 은행으로 통장을 변경해달라고 인사팀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혹은 급여는 현재 은행에 받으면서 여유 자금을 금리 높은 곳으로 옮기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출처: 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