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2박3일 자유여행, 저예산 골목 맛집 코스
오사카는 한국에서 비행기로 2시간, 가장 가까운 해외여행지입니다. 도톤보리 골목의 현지 음식과 저렴한 숙박으로 2박3일에 100만 원대 여행이 가능합니다. 미리 교통카드(ICOCA)를 구매하고, Google Maps를 켜두면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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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일본 여행지입니다. 인천공항에서 가는 직항 항공편이 많아 비행 시간이 2시간에 불과하고, 시차도 1시간 정도밖에 나지 않아 시간차 적응이 쉽습니다. 특히 50~70대 여행객들에게는 교통이 발달하고 식문화가 풍부해 안전하고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곳입니다.
2박3일 일정의 기본 골격은 도심 관광 → 쇼핑 → 교외 사찰 관광입니다. 첫째 날은 도톤보리 거리에서 오사카 현지 음식을 즐기고, 둘째 날은 신사이바시 쇼핑가와 오사카 성을 둘러본 후, 셋째 날은 교토나 나라 근처 사찰을 다녀옵니다. 신칸센 기차로 교토까지는 15분, 나라까지는 45분 정도 걸립니다.
숙박은 도톤보리나 난바 역 근처 비즈니스 호텔을 선택하면 1박에 3~5만 엔(약 25~40만 원)으로 가능합니다. 한국 에어비앤비보다 저렴하고 위생 상태가 좋습니다. 도톤보리 골목의 현지 라면, 문어 구이(타코야키), 우동은 모두 1천~2천 엔(약 8천~16천 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교통은 ICOCA 카드(2천 엔)를 사서 지하철·버스를 탈 때마다 충전하면 됩니다. 한국의 '티머니'처럼 쓸 수 있고, 편의점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에 Google Maps 앱만 있으면 실시간으로 길을 찾을 수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본은 대부분의 관광지에 한국인 가이드 팜플렛이 비치되어 있고, 주요 관광지 직원들이 영어나 한국어를 조금 할 수 있어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출처: 일본 오사카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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