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콜레스테롤 검사, 50세부터는 매년 1회는 꼭 받으세요
50세 이후부터는 매년 정기 검진이 심근경색·뇌졸중 예방의 필수입니다. 건강보험공단은 국가 무료 검진을 지원하므로 꼭 활용하세요. 가족력이 있다면 40대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
중장년층에게 가장 중요한 진료는 예방입니다. 혈압과 콜레스테롤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가 어느 날 갑자기 심각한 질병이 됩니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90%는 혈압과 콜레스테롤 관리 부족이 원인입니다.
대한의학회 가이드라인은 50세 이상 모두가 매년 1회 이상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더 자세히는 40세부터 2년마다 1회, 50세부터는 매년 1회가 이상적입니다. 특히 가족력(부모, 형제 중 고혈압·당뇨·심장병)이 있다면 40대부터 매년 검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다행스럽게 정부에서 무료 검진을 지원합니다. 건강보험공단의 '일반 건강검진'은 2년마다 무료이며, 50세 이상이면 매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검진에는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공복혈당 검사가 포함됩니다. 반드시 신청 후 받으세요.
병원 예약은 지금 당장 해야 합니다. 5월 말부터 6월은 회사 정기 검진 시즌이라 병원이 붐빕니다. 미리 대기 명단에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전날 자정 이후 금식해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확합니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