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부터 3개월마다 혈압 재는 습관, 뇌졸중 위험 40% 낮춘다
중장년 고혈압은 뇌졸중, 심근경색의 주요 원인입니다. 대한고혈압학회는 55세부터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관리를 강조합니다. 집에서 아침 기상 후 혈압계로 같은 시간에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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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은 증상이 거의 없으면서도 위험한 질환으로, 한국인 50대 이상 중 약 60%가 고혈압을 앓고 있습니다. 절반 이상이 자신의 혈압 수치를 모르고 있어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정상 혈압은 120/80mmHg 이하이며, 140/90mmHg 이상이면 고혈압으로 진단됩니다. 가정에서 측정한 혈압이 135/85mmHg 이상이면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아침형 혈압 측정이 가장 정확하므로, 기상 후 1시간 이내에 같은 팔에서 2회 측정해 평균값을 기록하세요.
생활 습관 개선으로 혈압을 낮출 수 있습니다. 짠 음식을 피하고(하루 소금 6g 이하), 주 3회 이상 30분 유산소 운동을 하며, 술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혈압을 5~10mmHg 낮출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의사 처방을 따르세요. 혈압 약은 부작용이 적으며,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뇌졸중과 심근경색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한 번 시작한 혈압약은 갑자기 중단하지 말고 의사와 상담 후 조정해야 합니다.
출처: 대한고혈압학회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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