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고 느껴지나?...이웃 안부 확인 프로젝트 참여하기 (5월~6월)
각 지역별 주민센터가 "이웃 안부 확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주 1회 이상 찾아가 인사하고 안부를 묻는 활동입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거나, 본인이 도움이 필요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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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독사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전국 시군구 주민센터가 "고독사 예방 및 안부 확인" 사업을 올해 특강하고 있습니다. 이웃과 단절된 어르신들을 정기적으로 만나 건강 상태, 생활 편의, 경제적 어려움 등을 살피는 활동입니다.
참여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안부 확인 봉사원"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특별한 자격이 필요 없고, 주 1시간 이상만 할애할 수 있으면 됩니다. 활동 내용은 담당자와 함께 방문하거나 전화 통화로 안부를 묻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직접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혼자 계신 어르신이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외로움을 느낀다면, 주민센터에 "안부 확인 신청"을 하면 자원봉사자나 사회복지사가 주기적으로 방문합니다.
서비스 내용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섭니다. 생활 불편 신고(전기, 수도, 가스 점검), 의료 정보 제공, 복지 혜택 상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 등을 담당합니다. 특히 혼자 집에서 넘어진 후 일어나지 못한 어르신, 약을 안 먹고 있는 어르신 같은 경우를 조기에 발견해 생명을 구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5월~6월은 보건복지부가 "고독사 예방의 달"로 지정해 전국적으로 특별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자원봉사에 참여하면 성취감도 크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도 넓어집니다. 60대 이상 어르신도 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어서, 본인의 경험을 나누고 또 다른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는 간단합니다. 가까운 주민센터 복지담당자에게 "안부 확인 봉사" 또는 "안부 확인 서비스 신청"을 말하면 관련 서식을 건네줍니다. 이후 간단한 교육(30분~1시간)을 받고 활동을 시작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나 보건복지부 상담(129)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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