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무료 암 검진 범위 확대, 5대 암종까지
정부가 올해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암 검진 범위를 5대 암종(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은 모두 건강보험에서 담당합니다. 해마다 조기 진단율이 높아져 국민 건강 수명 연장에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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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오는 2026년부터 65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암 검진의 범위를 크게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검진에 더해 유방암 검진까지 추가되어 5개 암종의 무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전국 2,700여 개의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건강보험이 부담합니다. 대상자는 보건소나 시청 홈페이지에서 검진기관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습니다.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위암은 1기 때 발견하면 90% 이상의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확대 정책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검진 일정은 본인이 선택할 수 있으며, 검진 결과는 검진기관에서 2주 이내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 검진 중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추가 정밀 검사를 받아 빠른 치료로 연결됩니다.
이 정책은 우리나라 암 사망률을 OECD 평균 이하로 낮추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입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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