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 기회...일본 온천 여행 비용 30% 절약 가능
환율이 떨어지면서 일본 여행 비용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작년 대비 달러와 엔화의 가치가 각각 20~30% 내려갔습니다. 이번이 해외 여행의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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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환율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1달러는 1,100원대에서 1,150원대입니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는 1,300원대였으므로, 약 12% 내려갔습니다. 일본 엔화는 더 큰 낙폭을 보이고 있어, 일본 여행 비용은 상대적으로 30% 정도 저렴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500만원이 들던 10박 여행이 이제는 350만원대로 가능합니다. 특히 일본의 온천 휴양지(유후인, 아타미, 하코네)로의 여행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고급 온천 료칸의 1박 1식 가격이 10만원대에서 7~8만원대로 내려왔습니다.
항공권도 저렴해졌습니다. 서울-오사카 왕복 항공권이 작년 3월에는 70만원대였으나, 요즘은 50만원대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요일이나 수요일 출발 항공편이 더 쌉니다. 환율이 언제 다시 오를지 모르므로 빨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6월 중에 가려면 지금 당장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여행사나 온라인 예약 사이트에서는 사전 예약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체 예약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이면 항공사에 문의해 시니어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항공사는 추가 10% 할인을 해 주고, 수하물 추가 이용도 무료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면 더 큰 패키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므로, 단체 여행도 좋은 선택입니다.
출처: 대한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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