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5세 이상 무료 문화활동 대폭 확대...영화 40% 할인
서울시가 올해부터 55세 이상 시민을 위한 문화 복지 사업을 크게 확대했습니다. 영화관, 박물관, 공연장 등 주요 문화시설에서 할인이나 무료 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혼자 또는 가족, 친구와 함께 저렴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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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고령 인구 증가에 맞춰 문화 복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새로 시작된 "55+ 문화 나눔" 사업에 따르면, 55세 이상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영화 할인입니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영화관에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 이전 상영분을 할인된 가격에 볼 수 있습니다. 보통 13,000원인 일반 티켓을 8,000~9,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니 거의 40% 할인입니다.
박물관과 미술관도 대상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등 시가 운영하는 시설은 무료 입장이 됩니다. 민간 미술관들도 참여하면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전시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50% 정도 할인을 받습니다.
공연도 포함됩니다. 국립극장,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열리는 연극, 무용, 음악 공연을 할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후 시간대 공연이나 평일 공연은 더 큰 할인을 받습니다. 여름, 가을 시즌에 계획된 고전 공연들도 많으니 미리 확인하면 좋습니다.
신청과 인증 방법도 간단합니다. 서울시50+ 포털 사이트에 가입한 후, 상품별로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받으면 됩니다. 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나이를 확인받으면 그 자리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이 더 번거롭지 않으니 미리 앱이나 사이트에 가입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처: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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