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갈 때 챙겨야 할 3가지, 진료 질 30% 올라갑니다
정확한 정보를 의사에게 제공하지 않으면 오진 위험이 높아집니다. 의료 선진국에서는 환자가 자신의 건강 정보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가져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정보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병력, 복용약, 알레르기를 미리 정리하면 진료 효율이 30% 높아진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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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서 의사가 물어봐도 답을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부터 아팠나요?' '지금 복용하는 약이 있나요?' '가족 중에 이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나요?' 이런 기본적인 질문에도 '음... 잠깐...' 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하지만 의사는 이 정보로 당신의 증상의 원인을 찾습니다. 정보가 정확할수록 진단이 정확해집니다. 의료 선진국의 환자들은 자신의 건강 정보를 항상 정리해서 가집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 꼭 챙겨야 할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증상 기록'입니다. 언제부터 아팠는지, 어디가 아픈지, 통증은 어느 정도인지(약하면 1, 심하면 10), 언제 더 아픈지를 적어갑니다.
둘째는 '약 목록'입니다. 현재 복용 중인 모든 약을 적습니다. 병원 약뿐 아니라 약국에서 사 먹는 약도 포함합니다. 영양제도 포함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약의 사진을 찍어가면 더 좋습니다.
셋째는 '문제 목록'입니다. 이번에 진료받을 주 증상뿐 아니라 평소에 신경 쓰이던 다른 증상도 적어갑니다. 피로, 소화 불량, 불면증, 관절통 등 여러 증상이 있다면 우선순위를 정해 적습니다.
이 세 가지를 정리해서 병원에 가면 의사가 훨씬 빨리 당신의 문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검사도 줄어들고, 치료도 더 정확해집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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