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자산 있으신 분, 6월 말까지 신고하세요 - 가산세 회피
정부의 해외금융계좌 신고 확대 정책으로 6월 말까지 자진 신고하면 가산세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미국, 유럽, 동남아 등 어디든 있는 자산을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하지 않으면 적발 시 추가 세금을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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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해외 자산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6월 말까지를 '해외금융계좌 자진신고 기간'으로 설정했습니다. 이 기간에 자진신고하는 경우 가산세(무신고 시 40%, 과소신고 시 10%)를 받지 않습니다.
신고 대상은 광범위합니다. 해외 은행 계좌, 주식 투자 계좌, 펀드, 부동산, 보험, 암호화폐 등 대부분의 해외 자산입니다. 금액 기준은 없으며, 아무리 작은 금액이라도 신고 대상입니다. "나는 신고해야 할 자산이 없다"고 생각했어도, 국제 증여금이나 상속받은 해외 자산, 해외 근무 중 받은 급여가 있다면 해당됩니다.
신고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국세청 홈택스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고입니다. 둘째, 세무서 방문 신고입니다. 셋째, 세무 전문가(세무사, 회계사)를 통한 위임 신고입니다. 온라인 신고가 가장 간단하고 빠릅니다.
신고할 때 필요한 것은 해외 계좌 통장 사본, 펀드 잔고 증명서, 부동산 소유 증명서 등입니다. 영어나 현지 언어 문서는 한국어 번역본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이 기간을 놓치면 나중에 적발될 때 과가산세가 부과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억 원의 해외 자산을 신고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세금 외에 40%의 가산세를 추가로 내야 합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출처: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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