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감기 유행, 중장년층 예방 수칙 5가지
5월부터 여름 감기(콕사키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으며, 50대 이상에서 증상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고열, 인후통, 피로감이 1주일 이상 지속되면 전문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올바른 손 씻기와 충분한 수면이 최고의 예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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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5월부터 여름 감기(콕사키 바이러스)가 급증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의 중장년층과 고령자가 감염될 경우 증상이 더 심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름 감기는 일반 감기와 다릅니다. 5~7일간 높은 열(38~39도)이 계속되며, 심한 인후통, 전신 피로감, 관절통이 동반됩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는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더욱 위험합니다.
예방 방법은 다음 5가지입니다. 첫째,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세정제로 20초 이상 씻으세요. 둘째,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셋째, 충분한 수면(7시간 이상)과 규칙적인 식사로 면역력을 유지하세요. 넷째, 비타민C(과일, 채소)와 단백질(계란, 두부)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다섯째, 피로할 때는 무리하지 말고 충분히 쉬세요.
만약 고열, 심한 인후통, 극심한 피로감이 나타나면 즉시 의원이나 병원에 가세요. 특히 평소 만성질환이 있는 분들이나 70대 이상이라면 더욱 빨리 진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해주세요.
출처: 질병관리청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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