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참지 말고 이 증상 나타나면 바로 응급실 가기
가슴 통증, 갑작스런 시력 상실, 한쪽 팔다리 마비 등은 즉시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 중장년층이 자주 참는 증상 중 일부는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미리 증상을 기억해 의사에게 정확하게 말하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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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건강한 몸이 갑자기 변할 수 있습니다. 중장년층의 많은 사람들이 작은 증상은 나이 탓이라며 참고 지내곤 합니다. 하지만 일부 증상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의 신호입니다. 특히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증상은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슴 통증은 절대 무시하면 안 됩니다. 가슴 가운데가 쥐어지듯이 아프거나, 숨이 차면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즉시 119를 부르세요. 심근경색은 초기 대응이 생명을 결정합니다. 감기인 줄 알고 집에서 앓다가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슴 통증이 15분 이상 지속되거나, 팔이나 목, 턱까지 통증이 퍼진다면 응급상황입니다.
갑작스럽게 한쪽 팔이나 다리가 마비되거나 힘이 빠진다면 뇌졸중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갑자기 말을 못하거나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뇌의 언어 중추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 쪽 얼굴이 축 쳐지거나 입이 한쪽으로 기울어진 것도 뇌졸중의 신호입니다. 뇌졸중은 발생 후 4~5시간 이내에 치료받으면 치료 효과가 매우 높습니다.
심한 두통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평소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두통, 갑자기 심해지는 두통, 경직된 목과 함께 오는 두통은 뇌출혈이나 뇌수막염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평소의 두통 약으로도 낫지 않는 심한 두통이 갑자기 생겼다면 병원에 가야 합니다.
갑자기 시력이 흐려지거나,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뇌혈관 문제일 수 있습니다. 또한 어지러움과 함께 균형을 잡기 어려워지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면 뇌 문제를 의심해야 합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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