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 맞은 후 나가면 안 되는 이유, 응급실 상식 5가지
수액을 맞은 후에는 일시적으로 어지러움이나 저혈당 위험이 있어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응급실 방문 후 자가운전은 위험하므로 보호자 동반이 권장됩니다. 약국 처방 의약품도 응급실 내원 사실을 알려야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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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방문 경험은 나이가 들면서 많아집니다. 하지만 응급실 이용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진료 후 처치 과정에서 주의하지 않으면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액을 맞은 후 바로 일어나면 위험합니다. 수액 투여 중에는 혈관에 많은 양의 수분이 들어가면서 혈액 농도가 일시적으로 묽어집니다. 따라서 뇌로 가는 혈류가 잠깐 감소하면서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액이 끝난 후에도 최소 5~10분은 더 앉아서 휴식해야 합니다.
응급실에서 퇴원 후 운전은 자제해야 합니다. 일부 응급실에서는 진정제나 마취제를 사용한 간단한 시술을 하는데, 이 약물의 영향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운전 중 졸음이나 반응 지연이 발생하면 사고 위험이 높아집니다. 가능하면 가족이나 친구에게 픽업을 요청하고, 불가피하게 운전해야 한다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운전하세요.
약국에서 처방약을 받을 때 응급실 방문 사실을 꼭 알려야 합니다. 응급실에서 처방받은 약물과 약국 약물 사이에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약사에게 "방금 응급실에서 이 약들을 받았어요"라고 말하면 약사가 안전하게 복용하는 방법을 안내해줄 수 있습니다.
응급실 진료 기록은 보관해야 합니다. 응급실 방문 기록은 추후 의사 진료 시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됩니다. 약을 처방받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중에 주치의 진료를 받을 때 이 기록을 보여주면 더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출처: 대한응급의학회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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