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건강검진 암 검사 수가 인상, 본인부담금 올라
보건복지부가 5월부터 건강검진 암 검사 수가를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장암·위암·유방암 등 주요 암 검사의 본인부담금이 기존보다 올라갈 예정입니다. 50~70대 정기 검진 계획이 있다면 미리 확인하고 5월 전에 예약을 마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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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5월 1일부터 시행되는 건강검진 수가 조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특히 대장암·위암·자궁경부암·유방암 등 주요 암 검사의 기술료가 인상되었으며, 이는 국립암센터의 고정밀 장비 도입과 검사 시간 증가를 반영한 결정입니다.
기존에는 본인부담금 없이 검진 가능한 항목도 있었으나, 이번 인상으로 암 검사 항목별로 5,000~15,000원의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발급한 검진 표에 인상 예정 금액이 명시되어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가족력이 있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50~70대라면 이번 인상 전에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검진 기관마다 예약 일정이 다르므로, 늦어도 4월 넷째 주 안에는 예약을 마쳐야 합니다.
다행히 국가 필수검진 항목(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은 여전히 무료이며, 암 검사 인상분만 본인부담이 추가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보험료 인상과 별개의 문제이므로 혼동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밖에도 국가 필수검진은 매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므로, 기본 검진은 시간 제약 없이 언제든 받으면 됩니다. 다만 암 검사처럼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항목은 이번 기회에 미리 일정을 확정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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