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꼭 알아야 할 콜레스테롤 정상 수치
혈액 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수치는 전체 콜레스테롤이 아니라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입니다. 50대 이상이면 LDL 100mg/dL 이하, 심장병 위험이 높으면 70 이하를 목표로 관리해야 합니다. 정상 수치를 모르면 약물이 필요한 시점을 놓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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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검사에서 나오는 '콜레스테롤'은 사실 여러 종류의 지방 수치를 함께 표시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나쁜 콜레스테롤(LDL)입니다. 이것이 혈관에 쌓여 동맥경화를 일으킵니다. 정상 성인은 100mg/dL 이하, 심장병이나 뇌졸중 병력이 있으면 70 이하를 유지해야 합니다. 50대 이상이라면 120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둘째, 좋은 콜레스테롤(HDL)입니다. 이것은 높을수록 좋습니다. 남성 40mg/dL 이상, 여성 50mg/dL 이상이 정상 범위입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셋째, 중성지방(트리글리세리드)입니다. 150mg/dL 이하가 정상이며, 과식과 술을 줄이면 개선됩니다.
혈액 검사를 받을 때 의사가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하면, 반드시 LDL 수치가 얼마인지 물어보세요. 전체 수치는 높아도 LDL이 낮으면 위험이 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물 치료가 필요한지 판단하려면 LDL 수치뿐 아니라 나이, 고혈압, 당뇨, 흡연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의사와 상담해 본인의 목표 수치를 정하고 정기적으로 검사받기 바랍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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