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근로장려금 신청 시작…최대 330만 원까지 받으세요
2026년 5월 1일부터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이 시작되었으며, 신청 기간은 1개월(5월 31일까지)이다. 올해부터 신청 조건이 완화되어 연소득이 약간 높은 가구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대상자별로 최대 1.8~3.3만 원까지 지급되므로, 자신이 해당하는지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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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이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매년 이 시기에 있는 정부 정책이지만, 올해는 몇 가지 달라진 점이 있어 꼭 살펴봐야 합니다.
가장 큰 변화는 신청 자격 기준이 완화되었다는 점입니다. 지난해에는 자격 요건에 미달했던 이중소득 가구들도 올해부터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소득이 약간 높았던 분들도 이제 확인해보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지급액도 인상되었습니다. 한 사람 가구는 1.6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편부모 또는 장애인이 있는 가구는 2.7만 원에서 3만 원으로, 이중소득 가구는 3만 원에서 3.3만 원으로 각각 상향되었습니다. 자녀가 있는 가구의 경우 추가 지급이 있으니 더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5월 31일까지입니다.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서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한 서류는 최소화되었습니다. 만약 자신이 대상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국세청에 전화하거나 방문하여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5월부터는 새로운 'AI 간편 세무신고 서비스'가 도입되어 조세 신고를 더욱 쉽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신고했던 데이터를 분석하여 예상 세액과 공제 항목을 미리 알려주므로, 신고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출처: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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