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틀니 보험 급여 5월부터 확대… 시술 받는 법
5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의 틀니 시술 비용이 건강보험으로 70~80% 커버됩니다. 종전에는 자비로 150만 원을 내야 했다면 이제는 30~45만 원만 내면 됩니다. 가까운 치과에 가서 지금 바로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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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2026년 5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의 틀니(의치) 시술 비용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제 틀니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의 70~80%를 건강보험에서 내줍니다. 종전에는 대부분을 자비로 내야 했으므로, 이는 매우 좋은 소식입니다.
틀니 시술 비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완전 틀니(전체 틀니)의 경우 기존에는 150만 원 정도가 들었다면 이제는 30~45만 원만 자비로 내면 됩니다. 부분 틀니도 마찬가지로 상당히 줄어듭니다. 이는 평생의 치아를 잃은 어르신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시술을 받으려면 먼저 치과를 방문해야 합니다. 모든 치과가 이 보험 적용 대상은 아니므로, 처음 방문할 때 '건강보험 적용 틀니 시술을 하는 치과인지' 꼭 확인하세요. 담당 의사는 먼저 입 안의 상태를 진찰한 후, 치아 본을 떠서 여러 번 맞춰가며 틀니를 만듭니다. 이 과정은 보통 2~3주가 걸립니다.
보험 적용을 받으려면 필요한 서류가 있습니다. 주민등록증(신분증)과 건강보험증(또는 의료 급여증)을 꼭 지참하세요. 65세 이상이면서 '자연치아가 거의 남아있지 않거나 발거(뽑을) 예정'이어야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 개의 치아가 남아있다면 부분 틀니로 진행됩니다.
5월 정책 확대 이후 치과 예약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빨리 동네 치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치과마다 시술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예약을 확보해두면 여름 전에 틀니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씹는 즐거움을 다시 느껴보세요.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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