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갈 때 3가지만 챙기면 진료가 빨라집니다
병원에 갈 때는 복용 중인 약, 증상 시작 시점, 이전 검사 결과를 챙기면 좋습니다. 이 세 가지만 있어도 진료가 훨씬 빨라집니다. 특히 여러 병원에서 약을 받는 분은 약봉투를 꼭 모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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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긴 설명보다 정리된 정보입니다. 약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도 약봉투나 사진만 있어도 의사가 약 충돌을 살피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증상은 “언제부터”, “어디가”, “어떻게”를 적으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3일 전부터 오른쪽 무릎이 붓고 계단에서 더 아픔”처럼 말하면 진료가 빨라집니다. 검사 결과지는 최근 것부터 챙기면 좋습니다. 혈압 기록, 혈당 수치, 엑스레이나 초음파 결과가 있으면 이전과 비교하기 쉬워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약은 처방약뿐 아니라 영양제, 한약, 약국에서 산 감기약도 함께 적어야 합니다. 여러 약을 같이 먹을 때는 졸림, 출혈, 혈압 변화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료 당일에는 물을 조금 마시고 편한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기다릴 수 있으니 작은 메모와 물, 보호자 연락처도 챙기면 마음이 놓입니다. 이번 주에는 집에 있는 약봉투를 한곳에 모아 보세요. 다음 병원 방문 때 훨씬 수월해집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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