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와 독감, 열이 38도 넘고 몸살 심하면 따로 봐야
감기는 콧물과 기침이 천천히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감은 갑자기 열이 오르고 온몸이 아픈 경우가 많아 구분이 필요합니다. 열이 38도 이상이면서 몸살이 심하면 병원 진료를 서두르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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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독감은 비슷해 보여도 시작이 다를 때가 많습니다. 감기는 목이 따갑고 콧물이 먼저 오는 경우가 흔하고, 독감은 갑자기 고열과 근육통이 함께 오는 일이 많습니다. 50~70대는 열이 심하지 않아도 기운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평소보다 숨이 차거나, 먹지 못할 정도로 몸이 아프거나, 의식이 멍하면 단순 감기로만 보면 안 됩니다. 독감은 초기에 약을 쓰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증상이 시작된 뒤 너무 늦기 전에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중에 비슷한 증상이 함께 생기면 전파를 막기 위해 마스크와 손 씻기를 바로 실천하세요. 기침이 길게 가거나 가래 색이 짙어지고, 1주일이 지나도 열이 오르내리면 다른 질환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폐 질환이나 심장 질환이 있는 분은 더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집에서는 수분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무리한 운동이나 외출은 잠시 쉬는 것이 좋습니다. 약국 약만 오래 먹으며 버티기보다, 위험 신호가 있으면 진료를 먼저 받는 쪽이 안전합니다. 기억할 핵심은 단순합니다. 감기는 서서히, 독감은 갑자기 오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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