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첫 만남, 1시간 안에 어색함 줄이는 방법
취미 모임은 처음 1시간이 가장 어색합니다. 자기소개는 길게 말하지 말고 이름, 좋아하는 것, 오늘 기대하는 점만 말하면 됩니다. 준비물을 미리 확인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새로운 취미 모임에 들어갈 때는 완벽하게 하려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첫 만남에서는 이름, 사는 곳, 좋아하는 취미, 오늘 배우고 싶은 것만 20초 안에 말해도 충분합니다. 말이 길어지면 부담이 커지니 짧게 끝내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처음엔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따라가는 데 집중하세요. 사진 동호회라면 카메라보다 기본 조작을 묻는 것이 좋고, 걷기 모임이라면 속도보다 발목과 무릎 상태를 먼저 알려야 합니다. 몸 상태를 숨기지 않으면 무리 없이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준비물도 적을수록 편합니다. 물, 모자, 작은 수건, 개인 약처럼 꼭 필요한 것만 챙기면 됩니다. 모임 공지에 적힌 복장과 시간도 미리 확인해 두세요. 취미는 혼자 하는 즐거움과 함께하는 재미를 같이 줍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친해지려 애쓰면 오히려 피곤할 수 있습니다. 인사하고, 이름을 기억하고, 다음 모임에 다시 가는 것만으로도 관계는 천천히 열립니다. 모임 뒤에는 한 줄 메모를 남기면 좋습니다. 배운 것 1개, 궁금한 것 1개, 다음에 준비할 것 1개만 적어도 다음 참석이 쉬워집니다. 이런 습관이 취미를 오래 즐기게 합니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