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 첫 주, 동료와 갈등 줄이는 인사 3가지
재취업이나 계속 근무를 시작한 중장년에게 첫 인상은 매우 중요합니다. 동료와의 관계는 일보다 먼저 부드럽게 여는 것이 좋습니다. 첫 주에는 인사와 경청만 잘해도 많은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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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이 다시 회사에 들어가면 실력보다 먼저 관계가 부담이 될 때가 많습니다. 젊은 동료와의 대화 속도, 업무 방식, 연락 습관이 달라서 처음엔 서운함이나 오해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내가 맞다'보다 '상대 방식도 있구나'로 시작하는 태도가 도움이 됩니다. 첫 주에는 세 가지를 기억하면 좋습니다. 첫째, 먼저 밝게 이름을 불러 인사합니다. 둘째, 모르는 것은 바로 묻되 한 번에 몰아서 묻지 않습니다. 셋째, 지시를 들은 뒤에는 '정리해보면 이렇게 하면 되겠네요'라고 다시 말해 확인합니다. 특히 메신저나 문자로만 주고받는 일은 오해를 키울 수 있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가능한 한 얼굴을 보고 짧게 확인하고, 숫자와 날짜는 메모로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회사에서 관계를 잘 만드는 데 거창한 말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약속 시간을 지키고, 먼저 감사 인사를 하고, 약속한 일은 작게라도 끝내는 것이 신뢰를 쌓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만약 특정 동료와 계속 불편하다면 혼자 참기보다 팀장이나 인사 담당자에게 업무 방식 조정을 조심스럽게 요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관계를 지키는 일과 내 건강을 지키는 일은 함께 가야 합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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