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예약 전 3가지 적어가면 10분이 빨라집니다
병원에 갈 때 증상을 미리 적어 가면 진료가 훨씬 수월합니다. 언제부터,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 3가지만 적어도 도움이 됩니다. 복용 중인 약 이름과 알레르기도 함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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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물어봐야 합니다. 그래서 진료 전 메모를 해 가면 빠뜨리는 말이 줄고, 의사도 상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적을 것은 증상이 시작된 날짜입니다. 그다음 통증 위치, 통증 강도, 열이 있는지, 숨이 찬지 같은 변화를 짧게 적어 두세요. 지금 먹는 약 이름도 중요합니다. 혈압약, 당뇨약, 진통제, 영양제까지 적어 가면 약 처방이 겹치지 않도록 도움이 됩니다. 검사 결과지나 이전 진료 기록이 있으면 함께 가져가세요. 예전 수치와 비교하면 변화가 더 잘 보입니다. 진료실에서는 아픈 곳만 말하기보다 생활 습관도 함께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 식사, 술, 운동, 화장실 습관까지 원인 찾기에 도움이 됩니다. 병원 방문이 겁나 미뤄지는 경우가 많지만, 늦을수록 치료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적어 가는 습관만 들여도 첫 진료가 훨씬 편해집니다.
출처: 대한병원협회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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