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앞둔 직장인, 이직 전에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서류
퇴직이나 이직을 계획할 때 회사에서 꼭 받아야 할 서류가 있다. 퇴직금 계산서, 재직 증명서, 경력 증명서가 나중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퇴직하기 전에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정정받기가 복잡하고 오래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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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이나 이직을 생각하는 순간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설렘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낀다. 그런데 의외로 간과하기 쉬운 것이 퇴직 서류다. 퇴직 후 수개월, 수년이 지난 후에야 문제가 터지곤 한다.
첫 번째 필수 서류는 '퇴직금 계산서'다. 이것은 회사가 법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서류인데, 이후 분쟁이 생길 때 가장 중요한 증거다. 근속연수, 월급 수준, 퇴직금 계산 방식이 모두 기재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받을 때 꼼꼼히 검토하고, 계산 실수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두 번째는 '재직 증명서'와 '경력 증명서'다. 이 두 가지는 이직할 때뿐 아니라 은행 대출, 보험 가입, 정부 지원금 신청 등에서 자주 필요하다. 퇴직 후 회사가 폐업하거나 인사담당자가 바뀌면 몇 년 뒤에는 이 서류를 발급받기 어려워진다. 근속 기간, 직급, 업무 내용이 정확하게 기재되었는지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현명하다.
세 번째는 '건강보험 피보험자 자격 상실 증명'이다. 다음 직장이 정해져 있지 않다면, 건강보험 변경 과정에서 공백이 생길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미리 전화하여 퇴직 후 절차를 물어보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면, 나중에 의료비 청구 때 문제가 덜하다.
출처: 국세청 근로소득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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