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동문들과 '월 1회 영상 통화' 시작하기
친구와의 관계가 오래갈수록 정신 건강이 좋아진다는 연구가 많습니다. 하지만 나이 들수록 만날 시간이 부족합니다. 대안은 '월 1회 영상 통화'입니다. 정해진 요일(예: 둘째 주 일요일)에 카톡 또는 줌으로 영상 통화하면, 자주 만나지 않아도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부터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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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친구들은 평생의 자산입니다. 하지만 나이 들수록 바쁜 일정, 먼 거리, 건강 문제 등으로 자주 만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옛 친구들과 멀어지는 아쉬움을 느낍니다.
연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친구와 연락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정신 건강이 20% 이상 좋습니다. 특히 50대 이상에게서 이 효과가 더 두드러집니다. 좋은 소식은 '자주 만나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도 된다는 것입니다. 월 1회 정기적인 연락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연락하고 싶은 친구들(3~5명)과 '월 1회 영상 통화'를 하기로 약속하세요. 요일을 정합니다. 예를 들어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오후 2시'라고 정하는 식입니다. 플랫폼은 카톡 영상통화, 줌, 또는 네이버 밴드의 영상통화 등 모두가 편한 것을 선택합니다.
구체적인 진행 방식입니다. 첫 통화 때는 '요즘 안부'와 '요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통화 시간은 30분~1시간이 적당합니다. 너무 길면 부담스럽고, 너무 짧으면 깊이 있는 대화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매월 같은 친구들과 하는 것도 좋지만, 달마다 다른 친구들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시작하려면 먼저 한 명의 친구에게 먼저 제안해보세요. '다음 달 둘째 주 일요일에 영상 통화 할래?'라고 말이죠. 처음 한두 번은 어색할 수 있지만, 몇 번 하다 보면 자연스러워집니다. 이렇게 시작한 정기적인 연락이 오래된 우정을 새롭게 해주고,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출처: 통계청 사회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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