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과 국은 조금 덜고, 채소 반찬은 2가지를 더해보세요
중장년 식사는 많이 먹는 것보다 짜지 않게 먹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밥과 국을 조금 덜고 채소 반찬을 2가지 늘리면 도움이 됩니다. 물은 갈증이 나기 전에 나눠 마시는 습관이 좋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입맛이 떨어져 한 끼를 대충 넘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식사를 너무 적게 하면 힘이 떨어지고, 근육이 줄어 넘어질 위험이 커집니다. 식사는 밥, 단백질 반찬, 채소 반찬을 골고루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짠 국물, 젓갈, 절임 반찬은 조금만 먹고, 대신 나물이나 생채소를 더해 보세요. 한 끼에서 가장 쉬운 방법은 밥은 평소보다 1/3 공기만 덜고, 국은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입니다. 단백질은 달걀, 두부, 생선, 살코기처럼 소화가 쉬운 것으로 챙기면 좋습니다. 과일은 한 번에 많이 먹지 말고 하루 1~2번 나눠 먹는 편이 낫습니다. 당뇨가 있으면 과일도 양을 정해 드셔야 합니다. 입맛이 없을 때는 식사를 거르기보다 죽, 두유, 삶은 달걀처럼 부드러운 음식으로 이어 가세요. 체중이 갑자기 줄거나 음식이 자꾸 목에 걸리면 병원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