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폭염엔 버스 정류장 5분 일찍 도착하세요
폭염 때는 정류장과 횡단보도에서 오래 서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와 지하철은 혼잡할 수 있어 미리 움직이면 덜 지칩니다. 오늘은 외출 시간을 조금 앞당겨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여름철 교통 이동은 더위와 피로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버스를 기다릴 때는 그늘이 있는 곳을 찾고, 정류장에는 5분 정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까지 가는 길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천천히 걷고, 중간에 쉬어 갈 수 있는 장소를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물 한 병을 챙기고 모자나 양산을 쓰면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햇볕이 강하니,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이동 시간을 조절해 보세요. 자동차를 이용할 때는 차 안에 오래 머물지 말고, 시동을 켠 뒤 에어컨이 어느 정도 내려간 다음 타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와 어르신은 잠깐이라도 차량에 혼자 두면 매우 위험합니다. 버스 안에서 어지럽거나 숨이 차면 다음 정류장에서 내려 쉬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리해서 이동하면 넘어짐이나 탈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 외출이 있다면 출발 전에 노선과 환승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돌아오는 시간도 덜 더운 쪽으로 맞춰 보세요.
출처: 서울교통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