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상 3가지면 오늘 바로 병원에 가세요
갑자기 한쪽 팔이나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면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가슴 통증이나 숨참이 심해도 기다리면 안 됩니다. 평소와 다른 심한 증상은 '좀 쉬면 낫겠지' 하고 넘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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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아프기 전에 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위험 신호가 보이면 더 빨리 가야 합니다. 특히 중장년층은 증상이 천천히 와도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첫째, 한쪽 얼굴이 처지거나 팔·다리에 힘이 갑자기 빠지고 말이 어눌해지면 뇌졸중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119를 부르거나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둘째, 가슴 한가운데가 조이듯 아프거나, 숨이 차서 문장 말하기가 어려우면 심장 문제를 의심해야 합니다. 식은땀, 메스꺼움, 턱이나 팔로 퍼지는 통증이 함께 올 수도 있습니다. 셋째, 갑자기 심한 복통이 오거나 검은 변, 피 섞인 변이 나오면 소화기 출혈 가능성도 있습니다. 진통제를 자주 먹는 분은 더 조심해야 합니다. 병원에 갈 때는 증상이 시작된 시간, 먹은 약, 혈압이나 체온 같은 기록을 가져가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평소 다니는 병원과 응급실을 구분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증상이 애매해 보여도 평소와 다르면 확인이 먼저입니다. 늦지 않게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큰 안전입니다.
출처: 대한응급의학회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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