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은 임의로 끊지 말고 약 봉투부터 확인하세요
혈압약은 몸이 괜찮아 보여도 함부로 끊으면 안 됩니다. 약을 바꿀 때는 이름과 용량을 먼저 확인하고, 의사나 약사에게 다시 물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기약이나 진통제도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함께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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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이 자주 놓치는 상식 하나는 약을 '조금 나아졌으니 끊어도 되겠다'고 생각하는 일입니다. 혈압약은 증상이 없어도 꾸준히 먹어야 수치가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 봉투나 처방전을 보면 약 이름, 용량, 먹는 횟수가 적혀 있습니다. 헷갈릴 때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두면 병원이나 약국에서 다시 확인하기 쉽습니다. 감기약, 코막힘약, 일부 진통제는 혈압을 올리거나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새 약을 받을 때는 '혈압약을 먹고 있다'고 꼭 말하세요. 술을 마신 다음 날 약을 빼먹는 경우도 흔합니다. 하지만 술을 마셨다고 해서 임의로 약을 건너뛰기보다, 복용 시간과 주의사항을 미리 물어두는 편이 낫습니다. 어지럼증이나 다리 붓기가 생기면 약 부작용일 수도 있고,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혼자 판단하지 말고 증상이 언제부터였는지 적어서 진료 때 보여주면 도움이 됩니다. 약은 '한 번에 많이'보다 '정해진 대로 꾸준히'가 중요합니다. 복용표를 만들어 냉장고나 식탁 근처에 붙여두면 빠뜨릴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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