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전기 아끼는 4가지, 오늘부터 바로 가능
냉장고는 문을 자주 여닫으면 전기를 더 씁니다. 뜨거운 음식은 식힌 뒤 넣고, 뒤쪽 먼지도 1~2달에 한 번 닦아주세요. 적정 온도를 맞추면 음식도 더 오래 갑니다.
냉장고는 집에서 늘 켜 두는 가전이라 작은 습관 차이도 전기요금에 영향을 줍니다. 문을 여는 시간과 횟수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냉기 손실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밥, 국, 찌개처럼 뜨거운 음식은 한 김 식힌 뒤 넣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상태로 넣으면 안쪽 온도가 올라가 냉장고가 더 오래 작동할 수 있습니다. 냉장실은 너무 가득 채우지 말고, 냉기 흐름이 지나갈 빈자리를 조금 남겨두세요. 반대로 너무 비어 있어도 온도 유지가 불안정할 수 있어 적당히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뒤쪽과 아래쪽의 먼지는 1~2달에 한 번쯤 청소해 주세요. 먼지가 쌓이면 열이 잘 빠지지 않아 전기 사용이 늘 수 있고, 오래 쓰는 냉장고일수록 관리 차이가 큽니다. 냉장실 온도는 보통 2~5도, 냉동실은 -18도 안팎을 많이 권합니다. 다만 제품마다 표시가 다를 수 있으니 설명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문이 잘 닫히는지도 꼭 살펴보세요. 고무 패킹이 느슨해지면 냉기가 새기 쉬우니, 이물질을 닦아 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출처: 한국전력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