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오는 날, 버스 타기 전 5분 일찍 나가세요
비 오는 날은 평소보다 미끄럽고 시야도 나빠집니다. 버스나 지하철은 지연될 수 있으니 집에서 조금 일찍 나서는 것이 좋습니다. 우산과 미끄럼 방지 신발까지 챙기면 이동이 한결 안전합니다.
장맛비가 오는 날에는 길이 젖어 미끄러지고, 차도도 혼잡해지기 쉽습니다. 버스가 늦어지거나 승차문 앞이 붐빌 수 있어 평소보다 여유 있게 움직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출발은 최소 5분, 가능하면 10분 정도 더 일찍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류장에서 뛰어오르다 넘어지는 일이 의외로 많아, 급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우산은 손잡이가 편한 것으로 고르고,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으세요. 비 오는 날은 얇은 슬리퍼보다 발을 잘 잡아주는 신발이 훨씬 낫습니다. 지하철 계단과 버스 승하차 발판은 물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손잡이를 꼭 잡고, 발을 한 칸씩 천천히 옮기면 넘어질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택시를 부를 때도 비가 많이 오면 도착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도로 가장자리보다 건물 안쪽에서 비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릎이나 허리가 불편한 분은 무거운 짐을 한 번에 들지 말고, 작은 가방으로 나누어 드세요. 비 오는 날 이동은 속도보다 안전이 먼저입니다.
출처: 한국교통안전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