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관절, 하루 10분 걷기와 3가지 스트레칭부터
무릎이 아프다고 움직임을 멈추면 오히려 더 뻣뻣해질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 정도의 걷기와 가벼운 스트레칭이 관절을 덜 굳게 돕습니다. 통증이 심한 날은 쉬되, 완전히 누워만 있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과 허리 관절은 나이와 함께 약해질 수 있지만, 적당한 움직임은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오래 앉아 있거나 집 안에서만 지내면 관절 주변 근육이 약해져 통증이 더 쉽게 느껴집니다. 아침이나 저녁에 10분 걷기부터 시작해 보세요. 처음부터 많이 걷기보다, 편한 속도로 짧게 자주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의자에 앉아 다리 펴기, 발목 돌리기, 허벅지 앞쪽 가볍게 힘주기 같은 동작을 10회씩 해보면 부담이 적습니다. 통증이 생기면 무리하지 말고 동작 범위를 줄이세요. 무릎이 붓거나 열이 나고, 걷기 어려울 정도로 아프면 단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 특히 넘어졌거나 밤에 쉬어도 아프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 부담이 커집니다. 간식과 짠 음식을 조금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며, 계단은 천천히 이용하는 습관도 관절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부터는 “많이”보다 “매일 조금”을 목표로 하세요. 10분 걷기와 3가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몸이 덜 굳는 것을 느끼기 쉽습니다.
출처: 대한정형외과학회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