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갈 때 4가지만 챙기면 진료가 빨라집니다
병원에 갈 때는 준비가 되면 진료가 더 편해집니다. 최근 혈압 기록, 먹는 약, 불편한 증상, 궁금한 점 4가지만 챙겨도 도움이 큽니다. 특히 여러 병원을 다니는 분은 약 목록을 꼭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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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말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메모 한 장만 있어도 의사가 상태를 더 빨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최근 혈압 기록입니다. 아침과 저녁 수치, 언제부터 높았는지, 어지럼이나 두통이 있었는지를 적어 가면 좋습니다. 두 번째는 먹는 약 목록입니다. 처방약뿐 아니라 영양제, 진통제, 한약, 약국에서 산 약도 함께 적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증상입니다. 가슴 통증, 숨참, 다리 붓기, 무릎 통증, 식사 후 더부룩함처럼 언제 심해지는지 써두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네 번째는 질문입니다. “약은 언제까지 먹나요?”, “운동은 어느 정도 해도 되나요?”, “다음 진료 전 뭘 조심해야 하나요?”처럼 미리 적어 두면 잊지 않습니다. 진료 후에는 처방 내용을 집에 와서 다시 확인하세요. 약을 먹고 이상 반응이 생기면 다음 예약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병원이나 약국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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