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고속도로 정체 피하기, 오전 9시 전 출발
주말과 휴가철에는 출발 시간만 바꿔도 막히는 구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고속도로는 오전 9시 전과 늦은 저녁에 비교적 덜 붐비는 편입니다. 출발 전에는 교통정보를 꼭 확인하고 휴게소도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휴가철이나 주말 장거리 이동은 출발 시간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특히 오전 늦게 출발하면 도로에 차가 몰려 첫 구간부터 속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오전 9시 전, 또는 늦은 저녁처럼 차량 흐름이 덜 몰리는 시간을 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거리라도 정체 시간에 따라 피로가 크게 달라집니다. 출발 전에는 한국도로공사나 교통방송의 실시간 정보를 확인해 막히는 구간을 먼저 살피세요. 사고나 공사 구간이 있으면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운전이 익숙하더라도 장거리에서는 중간 휴식이 꼭 필요합니다. 2시간마다 한 번씩 쉬어 가며 스트레칭을 하면 졸음과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추월보다 안전한 차간 거리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휴가길은 빨리 가는 것보다 안전하게 도착하는 것이 가장 큰 절약입니다.
출처: 한국도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