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반찬 2가지, 10분 나물무침·계란장조림
더운 날에는 불을 오래 쓰지 않는 반찬이 부담이 적습니다. 데친 나물무침과 계란장조림은 재료가 단순하고 두고 먹기에도 좋습니다. 간을 세게 하지 않으면 밥반찬으로도 부담이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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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조리 시간을 줄이고 상온에 오래 두지 않는 반찬이 중요합니다. 나물무침과 계란장조림은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식탁에 자주 올리기 좋은 메뉴입니다. 나물무침은 시금치, 숙주, 고사리처럼 손질이 쉬운 재료를 데친 뒤 물기를 꼭 짜서 무치면 됩니다. 마늘, 참기름, 소금만으로도 기본 맛을 낼 수 있고, 너무 오래 볶지 않아도 됩니다. 계란장조림은 삶은 계란을 간장 물에 넣어 졸이는 방식이라 비교적 손이 덜 갑니다. 다만 한 번에 너무 짜게 만들기보다 간장을 연하게 시작해 입맛에 맞게 조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여름 반찬은 완성 뒤 바로 식혀 냉장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온에 오래 두면 음식이 상하기 쉬우니, 한 김 식힌 뒤 뚜껑을 덮어 넣어 주세요. 반찬을 미리 해두면 무더운 날 저녁 준비가 한결 가벼워집니다. 불 앞에 오래 서지 않아도 되는 메뉴를 골라 두면 식사 준비와 휴식 시간을 함께 지킬 수 있습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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