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원 갈 때 3가지만 챙기면 진료가 빨라집니다
병원에 갈 때는 증상, 복용약, 최근 검사 결과를 챙기면 진료가 훨씬 수월합니다. 말로만 설명하면 빠뜨리기 쉬워 메모가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여러 병원에서 약을 받는 분은 약 봉투를 함께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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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는 아픈 곳이 언제부터, 어떻게 아픈지 먼저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3일 전부터 오른쪽 무릎이 계단에서 더 아픕니다”처럼 시간과 상황을 같이 적어 가면 도움이 됩니다. 현재 먹는 약은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약 봉투, 사진, 약통을 가져가면 의사가 중복 처방이나 충돌을 줄여 볼 수 있습니다. 혈압 기록, 체중 변화, 열이 나는 날, 밤에 잠을 못 잔 날도 적어 가면 좋습니다. 작은 메모가 진단에 큰 실마리가 되기도 합니다. 검사가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아침 공복이 필요한지, 물은 마셔도 되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검사 전 금식이 필요한데 아침을 먹고 가면 다시 와야 할 수 있습니다. 아프다고 바로 큰 병원부터 찾기보다 가까운 의원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필요한 경우 진료의뢰서를 받아 큰 병원으로 이어가면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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