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만에 만드는 계란두부국, 속 편한 아침 한 그릇
아침에 입맛 없을 때는 따뜻한 국이 든든합니다. 계란과 두부만 있으면 10분 안에 쉽게 끓일 수 있습니다. 간도 세지 않아 중장년층이 먹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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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두부국은 준비가 쉽고 속이 편한 편이라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잘 맞습니다. 두부는 부드럽고, 계란은 단백질을 보태 줍니다. 먼저 냄비에 물 2컵에서 3컵 정도를 넣고 다시마나 멸치 육수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없으면 물만으로도 가능하고, 국간장이나 소금은 아주 조금만 넣어 시작하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두부를 한입 크기로 넣고 2분 정도 끓입니다. 그다음 풀어둔 계란을 천천히 부어주면 몽글몽글하게 익습니다. 대파가 있으면 마지막에 조금 넣고, 후추는 원하면 아주 살짝만 뿌리세요. 너무 오래 끓이면 계란이 질겨질 수 있으니 불을 약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트륨을 줄이고 싶다면 간을 약하게 하고, 김치나 장아찌를 곁들일 때는 국 간을 더 세게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혈압 관리가 필요한 분은 짠맛을 줄이는 습관이 특히 중요합니다. 남은 국은 오래 두지 말고 식혀서 냉장 보관하세요. 먹기 전에는 충분히 다시 끓여 안전하게 드시면 됩니다.
출처: 대한고혈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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