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병원 갈 때 증상 메모 5가지만 적어 가세요
병원에 가기 전 증상을 짧게 적어 가면 진료가 훨씬 수월합니다. 언제부터, 어디가, 얼마나, 무엇을 하면 심한지 적어 보세요. 복용 중인 약과 알레르기도 함께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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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한 이야기를 하려면 미리 메모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을 기억만 하다 보면 빠뜨리는 내용이 생기기 쉬워, 간단한 메모가 큰 도움이 됩니다. 첫째, 언제부터 아팠는지 적어 보세요. 둘째, 어디가 아픈지, 셋째, 얼마나 자주 또는 얼마나 심한지, 넷째, 어떤 때 더 심해지는지, 다섯째, 열이나 기침, 붓기 같은 다른 증상도 함께 적으면 좋습니다. 최근 먹는 약 이름, 건강식품, 알레르기 여부도 중요합니다. 예전에 약을 먹고 두드러기나 어지럼증이 있었으면 꼭 말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혈압 기록, 체온, 체중 같은 숫자도 함께 가져가세요. 스마트폰 사진으로 메모해도 되고, 작은 수첩에 적어도 충분합니다. 진료실에서는 아픈 부분만 말하고 빨리 끝내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시작된 계기와 생활 변화까지 말해야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응급실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갑자기 한쪽 팔다리가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거나, 가슴 통증이 심하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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