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곰팡이 막는 욕실 청소, 10분이면 충분
장마철에는 욕실 곰팡이가 금방 번질 수 있어 자주 환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기만 잘 닦아도 곰팡이와 냄새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세제는 많이 쓰기보다 설명서대로 적당히 쓰는 것이 좋습니다.
욕실은 습기가 많아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곳입니다. 샤워 후 바로 창문을 열거나 환풍기를 돌려 습기를 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청소는 복잡하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닥, 타일 틈, 세면대 주변의 물기를 마른 걸레나 스퀴지로 닦아 주는 것만으로도 큰 차이가 납니다. 곰팡이가 보이면 미지근한 물과 중성세제로 먼저 닦고, 그래도 남으면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합니다. 이때 락스류 제품은 다른 세제와 섞지 말고, 반드시 환기를 하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고무장갑을 끼고, 눈이나 코가 따가우면 바로 작업을 멈추세요. 특히 어르신은 오래 서서 청소하지 말고, 5분씩 나눠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청소 뒤에는 수건과 발매트도 잘 말려야 냄새가 줄어듭니다. 습한 날이 이어질수록 작은 물기 관리가 가장 큰 청소입니다.
출처: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