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어지러움, 그냥 넘기지 마세요 3가지 확인법
어지러움은 피곤해서 생길 수도 있지만 다른 병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넘어지기 전에는 주변을 잡고 잠시 앉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상과 함께 오는 신호를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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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울 때는 먼저 앉거나 누워서 넘어짐을 막아야 합니다. 특히 일어설 때 갑자기 핑 도는 느낌이 오면 천천히 자세를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어지러움과 함께 한쪽 마비, 말이 어눌해짐, 심한 두통이 오면 응급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집에서 버티지 말고 바로 119나 응급실을 생각해야 합니다. 물을 거의 안 마셨거나, 식사를 거른 뒤 어지러울 수도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렸거나 설사를 한 뒤에도 몸속 수분이 부족해 비슷한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귀 질환, 빈혈, 혈압 변화, 약 부작용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지러움이 반복되면 ‘나이 탓’으로만 보지 말고 원인을 살펴야 합니다. 증상이 있을 때는 혼자 운전하거나 욕실에서 오래 버티는 일을 피하세요. 미끄러짐과 낙상은 중장년층에서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어지러움의 시간, 어떤 자세에서 시작됐는지, 함께 온 증상을 메모해두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오늘부터라도 증상 기록을 남겨보세요.
출처: KBS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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