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국 맛 살리는 1인분 간 맞추기, 오늘 저녁 쉽게
된장국은 처음부터 많이 넣기보다 조금씩 풀어가며 맛을 보는 것이 쉽습니다. 2인분 기준 물 800ml에 된장 1.5~2큰술 정도로 시작하면 부담이 적습니다. 마지막에 대파와 두부를 넣으면 국물 맛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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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은 한국 집밥의 기본이지만, 간을 맞추기 어려워하는 분도 많습니다. 짜게 되면 다시 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처음엔 조금 약하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2인분 기준으로 물 800ml 정도를 넣고 된장 1.5~2큰술을 풀어 보세요. 집마다 된장의 짠맛이 달라서, 한 번에 많이 넣기보다 끓인 뒤 맛을 보고 조금씩 더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무, 애호박, 감자 같은 채소는 익는 시간이 다릅니다. 단단한 재료를 먼저 넣고, 마지막에 두부와 대파를 넣으면 식감이 살아납니다. 거품이 올라오면 걷어내면 국물이 더 깔끔해집니다. 너무 오래 팔팔 끓이면 국물 색이 탁해질 수 있으니 중불로 5~10분 정도 보글보글 끓이는 정도가 알맞습니다. 간이 센 느낌이 들면 물을 조금 더 넣고, 싱거우면 된장보다 소금 대신 다진 마늘이나 대파를 더해 맛을 살려 보세요. 몸이 붓는 날에는 국물 간을 약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 저녁엔 된장국을 한 냄비 끓여 두고, 남은 재료는 밀폐용기에 나눠 보관해 보세요. 다음 끼니까지 이어 쓰기 쉬워 집밥 준비가 한결 편해집니다.
출처: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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