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엔 15분 밑반찬, 아침에 바로 먹는 여름식단
더운 날에는 오래 불 앞에 서지 않는 밑반찬이 편합니다. 재료를 미리 손질해 두면 아침 식사 준비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너무 짜지 않게 만들면 여름철 입맛에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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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한 번에 많이 만들기보다 2~3일 먹을 양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온에 오래 두면 음식이 빨리 상할 수 있어 작은 양을 자주 만드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오이무침, 두부부침, 달걀찜, 가지나물처럼 조리 시간이 짧은 반찬이 좋습니다. 열이 많은 날에는 튀김보다 삶기, 데치기, 무치기 위주로 하면 부담이 덜합니다. 재료는 손질한 뒤 바로 냉장 보관하고, 먹기 직전에 꺼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특히 마요네즈나 생선, 육류가 들어간 반찬은 실온에 오래 두지 않아야 합니다. 간은 평소보다 조금 약하게 하고, 식초나 참기름, 깨소금을 활용하면 덜 짜게도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고혈압이 있거나 짠 음식을 줄여야 하는 분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남은 반찬은 반드시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야 합니다. 뜨거운 상태로 넣으면 냉장고 안 온도가 올라가 다른 음식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균형 잡힌 식사와 식품 위생을 함께 챙길 것을 강조합니다. 아침에 바로 먹을 반찬을 미리 준비하면 무더운 날 식사 걱정이 한결 줄어듭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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