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운전 전 3분 점검: 타이어·등·와이퍼만 보세요
주말에 짧게 운전해도 차 점검은 꼭 필요합니다. 타이어 공기압과 전조등, 와이퍼만 봐도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발 전 3분만 투자해 보세요.
중장년층 운전자는 가까운 거리라도 차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특히 비가 오거나 밤에 움직일 때는 작은 고장이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타이어입니다. 공기압이 너무 낮거나 마모가 심하면 제동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타이어 옆면이 갈라졌거나 홈이 거의 보이지 않으면 정비소 점검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는 전조등과 방향지시등입니다. 한쪽이라도 불이 안 들어오면 다른 차가 내 움직임을 늦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시동을 켠 뒤 불이 모두 켜지는지 확인하고, 색이 약해졌다면 교체를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는 와이퍼와 워셔액입니다. 와이퍼가 줄무늬를 남기거나 소리가 나면 앞유리 시야가 나빠집니다. 비 오는 날을 앞두고 미리 바꿔두면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주차장에서는 후진할 때 특히 천천히 움직여야 합니다. 뒤를 보기 어렵다면 잠깐 내려서 주변을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무리하게 급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사고를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교통안전은 멀리 있는 일이 아닙니다. 오늘 출발 전 3분만 써도 가족과 내 안전을 함께 지킬 수 있습니다.
출처: 도로교통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