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5분만 투자해 집안 사고 줄이는 3가지 습관
집 안에서 넘어지거나 다치는 일은 작은 습관으로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바닥의 물기와 전선, 문턱만 먼저 정리해도 위험이 낮아집니다. 오늘 바로 할 수 있는 3가지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중장년층은 집 안에서의 낙상과 미끄러짐을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방이나 거실 바닥에 놓인 전선, 슬리퍼, 작은 발판은 생각보다 큰 위험이 됩니다. 가장 먼저 볼 곳은 자주 걷는 길입니다. 침대 옆, 화장실 앞, 싱크대 주변처럼 물기가 생기기 쉬운 곳은 하루에 한 번씩 닦아두면 좋습니다. 미끄럼 방지 매트가 있다면 가장 잘 미끄러지는 곳에만 먼저 깔아도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는 눈에 잘 안 띄는 전선 정리입니다. 멀티탭은 바닥 가운데보다 벽 쪽으로 붙이고, 길게 늘어진 선은 묶어두면 발에 걸릴 일이 줄어듭니다. 특히 밤에 화장실을 갈 때 자주 지나가는 길은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세 번째는 문턱과 높낮이입니다. 자주 넘어지는 집은 문턱에 작은 표식 테이프만 붙여도 발을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계단이 있다면 손잡이를 꼭 잡고, 한 손에는 물건을 들지 않는 습관이 좋습니다. 집안 안전은 큰 공사보다 작은 정리가 더 중요합니다. 오늘 5분만 써도 사고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혼자 사는 분이나 밤에 자주 일어나는 분은 침실과 화장실 동선을 먼저 살펴보면 좋습니다. 가족이 함께 산다면 함께 점검해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출처: 대한노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