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줄이기, 국물은 반만 먹어도 식탁이 달라집니다
짜게 먹는 습관은 혈압과 부종에 바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국물과 젓갈을 조금만 줄여도 나트륨 섭취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집밥도 간을 약하게 하면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중장년층은 입맛이 익숙한 짠맛을 계속 찾기 쉬워서, 의식적으로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국물은 반만 먹고, 찌개는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입니다. 김치나 장아찌도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조금씩 덜어 먹으면 좋습니다. 간장은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마지막에 조금만 더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대신 파, 마늘, 후추, 들깨, 참기름 같은 재료를 활용하면 짠맛을 덜어도 맛이 살아납니다. 외식할 때는 국수 국물, 탕, 찌개처럼 국물 많은 음식을 자주 먹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반찬이 여러 가지인 식사를 고르고, 메뉴를 나눠 먹으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다만 소금을 너무 급하게 확 줄이면 음식이 싱겁게 느껴져 오래 못 갈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가지씩 줄이는 방식이 가장 실천하기 쉽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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