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위엔 물 한 컵을 1~2시간마다 챙기세요
더운 날에는 목이 마르기 전에 물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르신은 갈증을 늦게 느껴 탈수가 빨리 올 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물만이 아니라 휴식도 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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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갈증이 늦게 와도 몸속 물이 먼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물을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1~2시간마다 한 컵 정도 나눠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전, 외출 중, 돌아온 뒤에 한 번씩 챙기면 잊기 쉽지 않습니다. 땀을 많이 흘린 뒤 어지럽거나 힘이 없고 입이 마르면 탈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시원한 곳에서 쉬고, 물을 조금씩 천천히 마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커피나 술은 몸을 더 마르게 할 수 있어 물 대신 볼 수 없습니다. 더운 날 야외 활동이 길다면 모자, 그늘, 휴식 시간을 함께 챙겨야 합니다. 물 마시기가 어렵다면 식사 때마다 한 컵, 약 먹을 때 한 컵처럼 생활과 묶어 두면 좋습니다. 소변 색이 너무 진하면 물이 부족할 수 있으니 몸의 신호를 함께 보세요. 특히 고혈압 약이나 이뇨제를 먹는 분은 더운 날 몸 상태를 잘 살펴야 합니다. 평소와 달리 기운이 없거나 어지러우면 무리하지 말고 쉬어야 합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 본 내용은 참고용이며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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